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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겨울의 끝자락에서-

달시리 2017.03.0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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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메라 장만 기념.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하늘이랑 산책에 나섰다.
카메라 와이파이 기능이란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카메라로 찍고 핸펀으로 바로 전송 받을 수 있다니! 캬!
이 기능만으로도 이 좋은 걸 왜 진작 안 바꾸고 구시대의 유물을 써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이는 오늘도 예쁘고 예쁘다♡




특히 이름을 부르면 가던 길 멈추고 이렇게 휙! 돌아볼때 더없이 사랑스럽다♡♡




잘가다 갑자기 엄청 분해하길래 뭔일인가 봤더니 저어~~멀리 산책중인 푸들이 보였다.
 강아지에게 이렇게까지 반응을 보이는 하늘이가 아닌터라 내 생각엔 아마도 고양이로 착각한 모양인 듯.(고양이만 보면 무슨 원수를 졌는지 항상 엄청 분해 함.)
괜히 푸들 견주분들께 죄송스러워서 다른곳으로 가자고 땡기자 안가겠다고 발가락 벌어지도록 힘주며 버팅기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푸들은 잊고 갈대와 함께 바람을 맞으며♡




오늘도 우리의 즐거운 산책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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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Richard 아... 저도 몰랐네요 ㅋㅋㅋ
    미러리스 쓰고 있는데.. 써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좋은 기능이..ㅠ
    후...ㅋ 산지 벌써..3개월이 넘어가는데..ㅋㅋㅋ
    미쳤네요 저 ㅋㅋ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7.03.08 09:52 신고
  • 프로필사진 달시리 저도 여태 모르고 살다ㅎㅎ
    사신지 3개월이면 최신형이니 당연히 되실거 같아요~
    미러리스면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겠어요^-^
    2017.03.09 0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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